시 식 후 기 게 시 판 입 니 다
정말 인터넷구매를 꺼렸던 사람중에 하나인데요.
게살이 다 뭉개서 오진 않을까?? 맛이 없지 않을까 ?? 조마조마하며, 게장을 기다렸습니다.
근데 오자마자 뚜겅을 열어보니.. 알이통통한 게가 푸짐하게 ^^ ㅎㅎㅎㅎ
어제 도착해서 어제 끝냈습니다. 게장 못먹는 남편도 한마리를 뚝딱 해치웠구요.
너무 맛있어서..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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